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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강하

Views 11407 Votes 0 2014.02.08 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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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Fiction Documentary Stroy on Northrop F-20 Lobbying Scandal hapened during 1983 to 1989

수직강하는 1983년 에서 1989년 사이에 한미양국간의 로비이스트간에  노스롭사가 제작한 F-20 Tiger Shark의 도입을 들러싸고 벌어졌던 로비스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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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강하



차례










      ◼ 작가는 말한다    14




1. 홍콩에서 날아든 특급우편    19


2. 타이거샤크의 거간군들    31


3.  검은돈 625만불    53


4.  F-20 추락    87


5.  대통령의 커미션 요구설   117


6.  피스톨 박의 죽음   137


7.  신사협정 171


8.  신광수의 1 보도계획 187


9.  맞불지르기 197


10.  50만불의 지급약정 223


11.  미로에 사람들 239


12.  흘러들어가는 정보 259


13.  워싱톤 DC로부터 273


14.  오리발로 걷는 사람들 289


15.  베일속의 인물 305


16.  다시만난 사람들 315


17.  첫번째 청문회 335




 




 


작가는 말한다 / 양심선언의 첫 이음을 위해


 


이 사 림


 

 


  우리 인간은 진실과 거짓이  함깨 공존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의든 타의든 절충된 삶을 살아가야 하는 도덕적이며 법률적인 피지배자임에 틀림없다. 그것은 인가이 지녀야 하는 도적적인 내면성과 법률적인 사회성으로 나타나는 양면성이기도 하다. 이러한 양면성 때문에 우리는 가치관의 혼돈을 겪어야만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 바로 이 책자에서 엮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우리의 사회적 가치관에 혼돈을 일으키고 나아가서 부조리한 이권적 인간관계의 양면성을 극명하게 드러낸 하나의 실례가 아닌가 싶다.

 


 노드롭사가 개발한 F-20 타이거 샤크라는 최신예전추기의 대 대한국 로비는 80년대 초반으로 소급된다. 베일에 가려져있던 로비스캐들이 미국내 메스컴의 조명을 받기 시작한 것은 88년 초반부터이다. 국제간 군수산업문야의 거래는 철저한 베일에 가려져있는 것이 관례인데 어떻게 그 흑막이 일부나마 공개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이는 말할 것도 없이 끝없이 이구너을 추구하는 로비 관련자들의 얽히고 꼬인 인간 관계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것이 현상적인 판단이다. 아직도 동 사건은 미하원 관계조사위원회와 국제상공회의소 중재법정이 미결로 남아있다.


 

 동사건 마무리되는 시기와 그 결과를 지금으로서는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으나 88년 하반기 미하원 조사위원회에서 1차 청문회가 열린 후부터 동 사건의 알려진 부분이나마 다큐멘터리로 집피할 결심을 하였다.  그러나 자료수집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집필을 포기하겠다는 생각을 여러차례 번복을 하였다.  사건의 미묘한 양면성으로 인해 객관적인  패턴을 구성하는데 필자로서의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불리한 증언이나 양심을 강요당하지않는 것이 현대사회의 법리적 관행이다. 특히 미국과 같은 사회에서 말이다. 따라서 동 사건을 법리적 측면에서 조명하고 파악한다는 것은 구조적인 모슨에 접근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작가적인 판단아래 필자는 관련된 핵심인물들의 개별적인 입장을 통하여 동 사건을 현상적으로 파약하고 정리해보았다.


자료와 근거에만 철저히 의존하다보니 소극적인 면도 없지 않았다.는 점을 독자들에게  솔직히 고백하지않을 수 없다. 자료와 간접적인 증언을 어느 부분까지 집필에 이용하느냐 하는 것 때문에 작가로서 양심의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그러나 필자는 작가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깊이 인식하고 최선을 다하였으며 본 다큐맨터리를 통하여 그간 한미간에 매스컴이나 여론의 왜곡된 부분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독자들에게는 이권에 관련된 인각관계를 사회 규범에 비추어 동 사건을 나름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다.  한편으로는 동 사건의 모든 관련자들도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언젠가는 이해의 눈길로 필자를 대해주리라 기대한다.

           끝으로 본 책자의 출판여부로 오랫동안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마침내 출판을 맡아준

           도서 출판 동인기획의 신치웅 사장과 출판이 되기까지 배려해주신  최광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990 5 

                                                                             

                                                                                                           헐리우드 근교에서

                                                                                                                       李 思 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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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초판 발행

완판작품보기http://umyway.com/no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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